2016년부터 강남까지 30분! 최적 교통요건 갖춘 ‘평택스마트빌포레오피스텔’ 주목

    부동산 / 전찬옥 / 2016-02-03 0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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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전찬옥 기자]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대북 리스크 등 복병을 만났음에도 지역적으로 보면 투자 열기가 식지 않은 곳이 있어 화제다. 향후 부동산 경기가 재차 반등할 때 투자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는 평택이다. 이유는 ‘최적의 교통요건’.

    먼저 수서~평택간(61km)KTX 고속철도 연결 공사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강남에서 평택까지 단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포승 철도(30.4km)구간은 2019년 완공되며, 서해선 복선 전철도 홍성~송산(90km) 구간이 2018년까지 완공된다.

    인근 인프라 개발도 한 몫 하고 있다. 택지 조성은 고덕 국제신도시(규모 1,342㎡) 건설이 2020년 까지 진행되고 송담지구(66만㎡)는 201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평택항 일대는 2020년까지 62선석에서 79선석까지 늘어날 전망이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207만㎡, 현덕지구 231만㎡ 또한 2020년까지 완공된다. 평택호 관광단지는 274만㎡ 규모로 2019년 완공된다.

    부동산 경기는 위축되고 있지만 이와 같이 편리한 교통편을 가진 평택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지역이나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통해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평형의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과 같은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총 분양가격은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 둘째, 향후 개발 가치가 많고 적정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 셋째, 도시주택보증공사 등의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이다.

    현재 막바지 분양중인 평택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당 400만 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세대 대 단지와1층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빌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 및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약면적 59~87㎡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대로 낮게 책정돼 실투자금기준 1채당 3천 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한편,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순금 5돈 골드바 또는 100만원 이상의 휘슬러 명품 냄비세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관람 및 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 1577-41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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