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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 ||
사진에는 배우 이성민과 이하늬, 국내 최초 로봇 출신 주연 소리가 등장한다.
먼저 이성민은 해관의 집 앞에서 이호재 감독과 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성민은 소리의 모자를 씌워주고, 밀짚모자를 쓴 소리와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광경을 연출한다. 이성민은 앞서 “소리가 연기를 잘한다"라며 전하며 소리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자동차 안에서 이성민과 이하늬, 소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감돌게한다.
극중 항공우주연구원 박사 강지연으로 분한 이하늬가 박사복을 입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현장 비하인드컷과 웃음 포인트를 공개한 영화 '로봇, 소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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