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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최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수아는 "향후 함께 작업하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은 받은 홍수아는 "주변 분들이 요즘 박보검 씨를 좋아하더라. 박보검 씨와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수줍게 답했다.
한편 박보검은 '응팔'에서 천재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N '꽃보다 청춘 나미비아' 촬영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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