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우현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은 "얼굴로 인한 에피소드가 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하루는 집에 수리하러 오신 분이 '이것저것 고치라고 따님한테 말하지 않았나?'라고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현은 "'난 딸이 없다'라고 답했다"며 "아내를 아내라 하지 못한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우현은 "대중탕에서도 아들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