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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
유제이가 'K팝스타5'를 통해 '여러분'으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그가 가수 박진영에게 한 발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유제이의 완벽한 무대를 본 후 "그 동네 물에 뭐가 있나 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박진영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그는 "방금 이 말 되게 웃기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내가 자넷 잭슨을 무척 좋아하는데 유제이 양의 저음에서 자넷 잭슨이 느껴졌다. 게다가 유제이 양은 고음도 가능하다. 고음이 되는 자넷 잭슨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유제이가 윤복희의 ‘여러분’을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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