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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N 제공) |
19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W '슈퍼디자인마켓'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스타의 의뢰를 받아 색다른 아이템을 선보이는일상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데뷔 17년 차 가수답게 음악 선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브라이언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까지 하는 등 깔끔한 면모를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청소 마니아인 브라이언은 식사 후 설거지는 물론, 오븐과 가스레인지 기름때도 놓치지 않고 닦아 내는 모습을 보여 그의 변함없는 깔끔한 성격을 입증했다.
브라이언은 근육질 몸매를 반전시키는 섬세한 꽃꽃이 실력 등 로맨틱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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