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이 ‘범 구민 책 읽어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지역내 전지역 전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해 독서진흥과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따뜻한 도시공동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도서관은 구립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의 사서를 대상으로 한 ‘책 읽어주는 사서 워크숍’, 청소년과 어머니 대상 재능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 및 어머니 재능 나눔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태아부터 요양원 입소 노인 대상 봉사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언니ㆍ오빠 및 책 읽어주는 어머니’, 실천 사례 공유마당인 ‘범 구민 책 읽어주기 운동 실천사례 발표회’를 기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중 지난 1월 운영됐던 ‘청소년 재능 나눔 독서학교’를 수료한 대학생 및 중ㆍ고등학생 32명이 이달부터 연수청학도서관 유아 방에서 5~7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언니ㆍ오빠’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어머니 재능 나눔 독서학교’의 경우 오는 3월4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듣는 이에 대한 사랑과 읽는 책에 대한 사랑이 담긴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 학교, 마을 공동체 상호간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