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향토축제추진委, 남도국제학술대회 개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2-22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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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정찬남 기자] 4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강진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제44회 강진청자축제 기획행사로 남도국제관광 학술심포지엄를 프로그램에 반영, 제79차 한국관광학회 남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27까지 3일간 실시할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ㆍ외 관광학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진군, 장흥군, 영암군의 관광가치를 재조명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전라남도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관광관련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한다.

    창조경제 시대의 지방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한국관광학회의 역량 강화와 상생협력을 통한 남도관광의 성공모델 창조 등에 대한 논의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될 학술심포지엄에서 강진 관광의 도약과 발전방안을 주제한 발표는 이훈 한양대학교 교수의 관광발전트렌드와 강진군 발전방안, 김진강 호남대학교 교수의 강진 감성관광 활성화 방안, 최영기 전주대학교 교수의 강진청자축제의 진단과 축제발전 전략 등이 주제로 발표되며 토론자로 엄서호 경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충기 경희대학교 교수, 이응규 백서대학교 교수, 김형미 솔항공여행사 회장, 김덕기 한국관광문화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강진관광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전라남도 및 강진군, 장흥군, 영암군의 관광산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관광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해 남도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집중과 국제적 이미지 부각을 통해 남도가 한국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 내ㆍ외국인에게 전라남도의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전남의 유·무형 자원을 세계화 하기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국가경쟁력에서 지방경쟁이라는 시대적 흐름의 우선적 지위 확보와 전남의 세계화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올해 제44회를 맞는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7월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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