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4개 단지 선정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최근 2016년도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단지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최근 2016년도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단지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동주택관리비지원 심의위원회에서 낙원연립 등 14개 단지를 선정했다.
공동주택관리비지원은 '안성시 주택조례' 및 '안성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에 의거, 지난 2015년 6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지원단지로 확정하게 됐다.
지원 금액은 단지별로 다르나 최소 1520만원부터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 단지는 주택법 대상 ▲금산연립 ▲무지개아파트 ▲코스모스아파트 ▲동신아파트 ▲서강아파트 ▲양지아파트 ▲금산동 주은청설아파트 ▲산수아파트 ▲태산1차아파트의 9개 단지와 건축법 대상 ▲낙원연립 ▲명륜연립 ▲홍익맨션 ▲금화연립 ▲동산정보빌라의 5개 단지다.
또한 시는 공동주택 보조금 교부 절차 및 세부추진 사항에 대해 오는 29일 지원대상 단지 대표자 및 관리주체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단지별로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개 단지에 39억여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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