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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소방서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교육을 하고 있다. | ||
강화소방서는 2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 율을 높이기 위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 및 생활 속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안전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함께 애니를 활용한 1:1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됐을 경우 활용되는 하임리히법과 병행해 실시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실전상황처럼 환자 의식 확인부터 인공호흡 및 심장압박까지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로 심정기가 발생할 경우 초기 4~5분 동안은 특별한 조직 손상이 없고 이 시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회복될 수 있어 ‘4분의 기적’으로 불린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최초발견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는 환자의 생명 및 예후를 좌우하고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 응급환자의 소생 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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