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무단방치 자전거 전수 조사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2-2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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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무단방치 자전거 전수 조사 및 정비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3월4일까지 관내 자전거 보관대, 도로, 공공장소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뒤 도미 미관을 해치는 자전거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장조사와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10일간 이동 안내문을 부착해 놓은 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수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들 자전거는 임시 보관 장소에 14일 이상 이동·보관 해 놓게 된다.

    그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청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고를 한다. 끝내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는 매각·기증, 공영자전거 운영사업에 활동 등의 방법으로 처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부평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7일부터 10월18일까지 8개월 간 부평공원에서 ‘구민 자전거 이용 안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친 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유도하고 있다. 문의(509-8022)

    한편 부평구는 25일부터 음식문화개선 어린이 뮤지컬 ‘용왕님이 위험해요’ 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공연은 4월 18~22일까지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 주기위해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짠 음식, 불량음식 등을 좋아하고 양치질을 하지 않아 건강이 나빠진 용왕님을 구하는 내용으로 음식문화개선과 개인위생의 중요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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