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김진우가 24일 댄디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지 화보 촬영컷을 공개했다.

지난주 인기리에 막을 내린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에서 꽃미남 판사 ‘강석규’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진우는 드라마때와는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진우는 이번 촬영에서 그레이 계열의 센스 넘치는 '4색 남친룩'을 선보였다.

김진우는 사진 속에서 어두운 니트와 코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가 하면, 단정한 수트에 살짝 풀린 넥타이와 안경으로 '뇌섹남'의 이미지까지
풍기고있다.

김진우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에 체키라웃으로 출연하여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과 귀여운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바 있다.

또한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