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월11일까지 지역내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2016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구를 기반으로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악기연주 및 언어, 인문학, 직업능력개발 등 학습과 토론에 목적을 둔 학습동아리로, 회원수가 10명 이상이며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초·중·고 및 대학(원) 소속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는 동아리, 특정 기관단체 이익활동 또는 특정 종교활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행정기관에 보조금을 받는 동아리, 사교와 친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제외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구청이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사회적마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4~12월 운영되는 2016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심사 결과에 따라 16개의 동아리에 55만원 이내의 활동비가 차등 지원된다.
심의 결과는 4월 초 심의위원회에서 학습동아리 구성 적격성, 동아리 활동실적, 동아리 운영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엄정하게 심사해 4월 중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기타 문의는 사회적마을과로 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구를 기반으로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악기연주 및 언어, 인문학, 직업능력개발 등 학습과 토론에 목적을 둔 학습동아리로, 회원수가 10명 이상이며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초·중·고 및 대학(원) 소속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는 동아리, 특정 기관단체 이익활동 또는 특정 종교활동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행정기관에 보조금을 받는 동아리, 사교와 친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제외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구청이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사회적마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4~12월 운영되는 2016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심사 결과에 따라 16개의 동아리에 55만원 이내의 활동비가 차등 지원된다.
심의 결과는 4월 초 심의위원회에서 학습동아리 구성 적격성, 동아리 활동실적, 동아리 운영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엄정하게 심사해 4월 중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기타 문의는 사회적마을과로 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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