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평생교육원,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6-02-25 16:30:18
    • 카카오톡 보내기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지난 24일 평생교육원에서 구미여성대학 총동창회 주관으로 총동창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25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윷놀이 대회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점점 잊혀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 재현을 통해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면서 구미시 여성대학총동창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여성리더로서 명품도시 구미시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동창회가 되기 위해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배성자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구미시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교육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박세범 평생교육원장은 “총동창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는 단체로 거듭나고 구미시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구미여성대학총동창회는 총 44기 4300여명의 여성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yes구미 여성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환경지킴이 활동과 소외계층 돌보기, 교육원 수강생 모집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 12월에는 구미시장학기금 2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여성대학 졸업 후에도 왕성한 사회참여로 실천하는 구미 여성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