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린지 인스타그램

예지와 차오루의 기세를 이어받은 피에스타가 드디어 완전체로 컴백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피에스타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며,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있다.

이에 피에스타 멤버 린지의 놀라운 미모가 주목받고있다.

린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기분 달래주는 착한 날씨 녀석'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린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한편,피에스타는 9일 두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를 발매하고 2015년 3월 'BLACK LABEL'이후 1년만의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