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래퍼 놉케이가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i-KAIST FTUTURE DAY' '프라뷰' 론칭쇼에 참석해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놉케이는 세련된 누빔 자켓과 흰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눈빛을 지었다.

또한,현장에는 놉케이를 비롯해 대세 걸그룹 마마무,시크릿,달샤벳 수빈,세리 트로트 가수 조정민,섹시디바 안다,모델 유승옥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이세돌 알파고 대국 중계에서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정다원 캐스터,가수 김태우,김종국 등 연예계의 수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놉케이는 2015년 발표한 '퀸코브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올해 초 발표한 '클라이막스'에서 훈제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제2의 리쌍'이라는 칭호를 통해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