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해 취업자 2550명 배출 시동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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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구인·구직 연계사업 실시
    찾아가는 구인·일자리발굴단 운영… 구인·구직 일구데이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올해 2550명의 취업자 배출을 목표로 ‘2016년 구인·구직 연계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찾아가는 구인·일자리발굴단 운영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구인·구직을 위한 일구데이(1·9 day) 등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구직자와 기업에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호텔·면세점 등 기업을 직접 방문해 양질의 일자리 직접 발굴하고, 지역내 어학원·도서관 이용자에게는 구직등록 홍보로 우수한 인력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업무협약을 맺은 14개의 기업(SM면세점·포시즌스 호텔 등)과 사랑나눔 1사 1동 결연을 맺은 16개의 기업(하나투어·현대건설 등), 지역내 8169개의 음식업체를 대상으로 채용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찾아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와 상호 연결해 지역내 구인 기업과 직접 연계한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구직자를 위해 취업상담, 알선, 재취업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22일~12월말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 종각역에서 오후 2~4시 운영한다.

    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의 의미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당월 구인사항이 있는 업체를 발굴한 후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해 현장면접을 실시·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 박람회로,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조계사(우정국로 55) 대웅전 앞에서 ‘종로구 & 조계사 일자리나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는 ▲구직컨설팅(구직표, 이력서 작성·면접기술 안내) ▲전문상담사와 심층상담·취업알선 ▲직업훈련 기관의 취업정보와 교육 정보 제공 ▲중장년·노인 상담센터 운영 ▲종로구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홍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근자치구와 함께하는 취업박람회, 동주민센터 순회 취업상담실 운영, 조계사내 일자리나눔터 운영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구인·구직 연계사업을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올해에도 종로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내 기업과 협력해 주민의 행복과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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