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손주 사랑은 할머니… 조부모 유아교육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6-04-06 15:24:56
    • 카카오톡 보내기
    전통·현대 장점 모아 4~11월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내 조부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조부모 손주사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매주 목요일 3~5시 동작구 문화복지센터(7호선 장승배기역 1번 출구)에서 6주간 진행되며, 영아기(0~2세) 교육 3주와 유아기(3~6세) 교육 3주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신생아 건강관리 ▲이유식 교육 등 구체적인 육아기술뿐 아니라 ▲손주랑 대화법 ▲놀이감 만들기 ▲안전사고 예방법 ▲가족간 갈등해결 등 교육적인 부분도 포함한다. 교육방식은 강사 주도의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실습·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관련 문의는 구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통적 육아와 현대적 육아의 장점만을 모아 손주와 조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법을 교육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