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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사진제공 = 돋움엔터테인먼트) | ||
배우 전세현이 촬영장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전세현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측은 7일 촬영현장에서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은 채 대본을 연구하는 전세현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매 촬영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며 극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또한 전세현은 짧은 대사 한 마디에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등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아이가 다섯’ 이 어느덧 중반을 향하고 있는 시점에서 전세현은 식지 않는 연기 열정과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그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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