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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파워FM 캡처 | ||
슈퍼주니어 예성이 21일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예성이 출연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예성을 향해 “예전보다 인상이 많이 유해진 것 같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예성은 “예전부터 차가운 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 가수 후배들도 나를 무서워했다”라고 언급했다.
심지어는 “팬들까지도 나를 무서워했다”라며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그는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며 인상이 많이 변한 것 같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한편 예성은 지난 19일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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