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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원주택과 달리 타운하우스는 신개념 주거형태로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적절히 접목시킨 거주지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의 소형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크렌시아빌리지는 많은 이들이 전원주택에서의 거주를 망설이는 실질적인 이유인 방범문제를 단지 곳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두었으며, 종합무인경비 시스템과 세컴을 통한 개별보안 구축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24시간 내내 보장하고 있다.
타입은 총 4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타입에 국한되지 않고 개인의 취향대로 설계를 할 수 있어 나만의 집을 지을 수도 있다. 또한 단지 인근 5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도보로 이용 가능한 어린이집 또한 여러 개 있다.
또 용인시에 위치해 시내·외로 접근성이 좋고,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크렌시아빌리지는 현재 50여 가구가 입주 중이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회사 보유분 가구를 오픈해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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