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 N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KBS미디어센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10개 구단의 야구팬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개방송은 생방송 현장 속에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가족들을 함께 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구팬들과 질의응답 시간까지 가지며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또한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자와 사진촬영, 사인 행사 등도 진행돼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올 시즌 톡톡 튀고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은 오효주와 이향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자로 나서며,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원, 재치 입담의 안치용 위원, 통산 2100안타의 주인공 장성호 해설위원이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