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용인시 이동면에 위치한 ‘메종포레스트’ 타운하우스는 2가지 타입으로 3층 설계의 단독형 구조로 층간소음을 줄였으며 도시생활을 누리면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메종 포레스트’ 29형은 1층에 중정형으로 넓은 잔디정원과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거실과 주방, 화장실·세탁실로 구성되고 정원테라스를 포함하고 있다.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가전은 냉장고, 음식물분쇄기 등 풀옵션 빌트인으로 제공돼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2층에는 침실2개와 욕실1개로 침실 내 붙박이장, 비데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3층은 침실1개와 야외테라스가 있어 작업실·서재로 사용할 수 있다.

40형은 회사보유분으로 1가구만 남아있다. 1층에는 주방과 넓은 거실, 알파룸, 욕실로 구성돼있으며 2층에는 침실3개, 욕실, 알파룸 3층에는 침실2개와 야외테라스로 게스트하우스나 서재, 작업실로 가능하다.

용인시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종합운동장까지 15분, 용덕저수지까지 12분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다수의 골프장이 인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까지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84번 국지도로
개통시 동탄신도시 5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지정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과 발코니 테라스 무상확장, 기본 가전 풀옵션 빌트인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