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오브레임 SNS |
지난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총 33회 타격 중 23회를 적중했고, 테이크다운을 한차례 성공시키며 2라운드 1분 12초 TKO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브레임 턱치기 후에 왼손쩔었다(어**)" "오브레임 가진 무기 많아(시**)" "오브레임 다시 탄력받았네.. 베우둠하고 할만하겠네(플라***)" "오브레임 파이팅 넘치는 타격 장난 아니네요(뿅**)" "오 오브레임 저런 발차기도 쓰다니 타이틀전 가자(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5일(한국시간)에는 파브리시오 베우둠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경기가 열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