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명지대 건영아모리움포레’는 전용면적 59㎡ 583가구, 76㎡ 194가구, 84㎡ 153가구로 11개동 총 930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용인행정타운이 형성돼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용인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역북지구와 역삼지구가 택지지구로 조성돼 개발 진행 중에 있다.
다양한 주민시설을 갖추며 건폐율 19.79%의 아파트로 단지 내 녹지가 풍부하고 조경시설을 특화했으며 동간거리가 넓어 저층까지도 일조량이 풍부하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풍부한 녹지공간을 활용해 입주민에게는 개인 텃밭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바비큐 존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특화시설까지 마련돼 있다.
교육환경으로 역북초, 용신중, 태성고 등 위치하고 있으며 명지대, 용인대 등 약 10여개 대학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 약 490㎡ 규모의 학원을 유치해 학교와 학원을 연계했다.
아파트 입주민 자녀가 등록 시 5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단지 내 자체 자녀 입소카드를 제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무상셔틀버스 제공서비스로 어린자녀의 안심통학서비스도 제공한다.
용인-구갈과 에버랜드를 잇는 에버라인 경전철과 용인버스터미널 이용이 용이하고 자차 이용 시 영동고속도로 용인 IC로 10분대, 삼가-대촌 우회도로 개통예정으로 더 편리한 교통 환경과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용인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용인시청, 처인구청, 소방서 등 관공서가 인접하고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용인시민운동장, 용인시민체육공원, 중앙공원 등 여가공간과 문화회관, 대형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향후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상주인원 8000여명 수용과 용인행정타운 상주인원 2500여명, 택지개발예정과 구도심 재개발로 향후 2만여 가구의 인프라를 구축한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현재 5월12일 그랜드 오픈이며 계약금 정액제, 선착순 동호수지정과 발코니 무상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