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용인 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60-6번지 외 4필지에 단독주택 29가구로 구성된다. 3층설계 단독형 구조로서 미니멀디자인 컨셉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소형 전원주택이다.

전 가구 개별등기로 전용면적 95㎡으로 중정형 구조로 1층에는 현관, 주방, 화장실1개와 세탁실, 가족과 야외에서 대화할 수 있는 테라스가 위치한다. 2층에는 안방과 공부방, 화장실이 위치하고 3층에는 다락방1개와 테라스가 위치한다.

전용면적 130㎡은 1층에는 거실과 다이닝, 화장실1개, 세탁실과 보일러실이 위치한다. 2층에는 안방과 공부방, 거실화장실이 위치하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내력벽이 아닌 벽은 확장이 가능하다. 3층에는 다락방2개와 옥상정원이 위치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마감재만을 사용함은 물론 잔디·조경 , 울타리 붙박이장 싱크대까지 풀옵션 구조로서 부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주시 중도금 무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용인시청 5분거리에 위치한 ‘메종포레스트’는 용인경전철,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형성해 서울·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2018년 동탄신도시 연계도로 개통예정으로 동탄신도시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도보3분거리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현장 주변에는 , 이동초등학교,용천중학교가 위치하고 명지대 용인대등 교육환경이 잘 조성돼 있고 대형마트 은행 등 생활편의 시설들과 골프장 ,캠핑장들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즐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