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4,000만원대, CGV영화관, 먹자골목에 위치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서울 광진구 동부간선도로·천호대로 인근 군자역 도보 1분 거리에 ‘리아리움 복층오피스텔’ 복층오피스텔, 상가를 선보인다.

5·7호선 더블역세권인 군자역 역세권 먹자골목 중심상권 내에 위치하며, 맞은편에는 CGV영화관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입점하고 있다.

또한 건국대와 세종대와도 인접하고 있어 오피스텔과 원룸을 찾는 대학생 수요와 2018년 4만6200㎡ 부지에 들어서는 종합의료복합단지가 개원하면 의료진 수요, 그리고 시내 중심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예상된다.

‘리아리움 복층오피스텔’은 5호선 여의도, 종로, 광화문 등 업무시설이 밀집된 도심 중심지까지 20여분, 7호선 청담을 비롯한 강남 중심지까지 1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군자역세권 먹자골목 내에 위치하며, CGV영화관, 마트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천호대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이나 강변북로, 용마산터널을 이용해 구리나 올림픽대로를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첨단 시설로는 무인택배, 홈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등이 설치되며, 시스템에어컨, 시스템냉장고, 시스템전자렌지, 드럼세탁기, 비데, 천정형 빨래건조대, 식탁 등이 제공된다.

‘리아리움 복층오피스텔’은 지하 2층~11층으로 준공될 예정이고, 12층은 상가, 3~11층까지는 6개 타입의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준공 이후 담보대출 70%가 1금융권에서 변동금리 약 3.2%(2006년 5월기준)에 제공된다. 1채당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2018년 12월까지 세제혜택이 연장돼 재산세·취득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아리움 복층오피스텔’ 오피스텔, 상가의 모델하우스는 군자역 현장 옆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