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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운빨로맨스' |
'운빨로맨스' 첫 회 이후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5일부터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방영 초반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 'anais****'는 "열음커플 케미 대박 2회도 본방사수", 'soyu****'는 "황정음 믿고 보는 드라마 화이팅", 'HY***'는 "운빨로맨스 재밌넹 근데 약간 그예느낌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lead****'는 "류준열 넘 멋지다 개성있어 확실히", '1029****'는 "시그널 이후 볼 거 없다가 볼 드라마 생김! 스토리 신선해서 너무 재밌다 주인공 배우들 케미 최고", 'rls9****'는 "황정음 취한 연기 귀엽던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천재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 분)와 운명을 믿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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