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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데이즈힐’은 제주의 자연풍광을 누릴 수 있는 배산임수의 자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뒤 북쪽으로는 한라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단지 앞 남쪽으로는 서귀포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특히 이 단지는 조망권 침해를 받지 않는 해발 180m에 전 가구 남향으로 설계돼 전망이 트여있다.
데이즈힐은 제주건축문화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이 설계했으며, 123층이 독립적이면서도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국적인 외관과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마무리해 놓았다. 각 층별로 욕실도 별도로 갖추어 놓았다.
건축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131㎡으로 공간활용도가 높다. 1층 정원은 서비스면적으로 들어가며, 지하 게스트룸을 포함하면 입주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은 231㎡로 넓어지게 된다.
실내 1층과 2층은 복층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층고가 5.4m로 높아 개방감과 채광이 좋은 장점이 있다. 또한 실내와 정원이 연결돼 있고 정원과 텃밭 등도 맞춤형으로 조성이 가능하다.
입지도 서귀포 중심생활권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 동흥로는 서귀포의 메인 도로 중의 하나인데 이 도로를 이용하면 어디든 빠르게 갈 수 있다.
행정관청인 서귀포시청,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병원인 서귀포의료원과 이중섭 거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관광명소도 단지에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차를 이용하면 5분 이내에 모든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하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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