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시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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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가 ‘2016 인천시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8일 인천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민들의 생활 속 발명아이디어를 발굴해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특허권을 창출하고 창업문화 조성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인천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 인천시교육청, 인하대, 인천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0년 첫 회를 시작으로 인천시의 발명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공모전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공모전을 통해 총 87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123건을 심사를 통해 시상한 바 있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인천 관내에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시민,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생활에 적용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 및 생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모든 제품 및 발명품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가능하다. 공모전은 7일부터 10월7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및 인천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쳐 일반부 총 10명(팀) 및 학생부 총10명(팀)을 최종 선정해 시상하고 일반부의 경우 30만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포상할 계획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김기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함에 있어 생활 속 아이디어의 도출이 구체화되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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