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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트위터 캡쳐 |
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스포르트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에스토니아의 경기에서 호날두는 전반 36분, 45분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오주의보 발동 대피하라 대피하라"(공***) "6시즌 연속 리그 30골이상, 6시즌 연속 50골이상, 6시즌 연속 14회 멀티골ㄷㄷㄷㄷㄷ"(해트**) "몸상태 아직 완전하지않았는지 전반만뛰고 교체됐는데도 멀티골ㄷㄷ...못 보신 분들 골장면 찾아보셈"(iceb****) "자기나라 국대에 호날두 있으면 축구 볼맛 나겠다"(zskf****)라며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포르투갈이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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