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지역내 5개학교 학생 및 교직원 3859명을 대상으로 향토음식의 날 단체급식을 실시했다.
이번 급식은 행복밥상 실천학교 시범사업의 하나로, 아산성심학교, 신창초, 아산북수초, 탕정미래초, 온양용화중 5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향토음식의 날을 지정한 후 첫 번째 급식이다.
급식메뉴는 2014년 개발한 외식산업모델(온궁수라) 메뉴를 학교급식에 적용한 불닭 덮밥과 시에서 생산한 친환경 대추방울토마토였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기능성도 갖춘 제철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향토음식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급식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식단 개발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급식은 행복밥상 실천학교 시범사업의 하나로, 아산성심학교, 신창초, 아산북수초, 탕정미래초, 온양용화중 5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향토음식의 날을 지정한 후 첫 번째 급식이다.
급식메뉴는 2014년 개발한 외식산업모델(온궁수라) 메뉴를 학교급식에 적용한 불닭 덮밥과 시에서 생산한 친환경 대추방울토마토였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기능성도 갖춘 제철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향토음식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급식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식단 개발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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