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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방송 캡쳐 |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부활, 박완규, 김종서, 정키, 그리고 티파니가 출연했다.
그는 토크 타임에 “정말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 연습만 4시간 춤 연습 6시간을 했다”라며 쉽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진 솔로와 그룹활동에 무슨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10초를 부르는 것과 3분 30초를 부르는 게 차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와 ‘Moon & Sunrise’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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