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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여자친구 은하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상큼한 산토리니'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정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오가고 있는 상황.
'산토리니'는 헤이의 'Je t‘aime'를 상큼하고 맑은 목소리로 불렀다.
그와 대결을 펼친 다른 참가자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며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음을 나타냈다.결국,승리는 50-49로 '산토리니'에게 돌아갔다.
그가 아직 여자친구의 은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만약에 사실로 드러난다면 오는 11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팀의 활동에 맞춰 확실한 홍보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EXID 솔지,에프엑스 루나 등 여자아이돌의 뒤를 잇는 가왕이 탄생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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