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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뷰티풀마인드' 방송화면 캡처 |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9화에서는 환자와 공감하는 글귀를 보며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이영오(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청률 영향안받고 쭉 웰메이드로(jskm****)" "집중하며 볼수있는 드라마(켄터키짱)" "매 회 감탄을 하면서 보게 됩니다(qkrt****)" "
아 진짜 잼나요 정말 오늘두 이영오는 천재네요(yohj****)" "시청률은 아쉽지만.. 곱씹으면서 보는 인생드라마로 남을 거 같다...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피상적인 현대인의 공감능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somn****)"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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