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빅토르위고 작은 음악회' 보성군문화회관서 27일 개최

    호남권 / 안종식 / 2016-07-19 16:34:31
    • 카카오톡 보내기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으로 듣는 괴테·빅토르 위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6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에 삶이 즐거워지는 감성충전 작은 음악회가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2번째 공연이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사업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더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공연ㆍ전시(할인 또는 무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가까운 곳에 문화가 있음을 알리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체감도를 높이고 문화융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번째로 진행되는 클래식으로 듣는 괴테·빅토르 위고 작은음악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 폭넓은 작품을 남긴 독일 문학의 최고봉 괴테와 <오드>,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에 대해 음악평론가 이석렬이 진행하고 실력파 트리오 더 모스트가 그들의 삶과 작품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본다.

    군 관계자는 “음악평론가 이씨가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더 모스트가 연주하는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레미제라블 ost, 노트르담 드 파리 ost 등 풍성한 클래식 공연으로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이라며 “문예회관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누구나 삶이 즐거워지는 행복한 문화여가 활동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기타 공연일정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