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전복·해삼등 수산자원 종패·종묘 방류사업 박차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남획과 이상기온 등으로 고갈돼가고 있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종패·종묘 방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8100만원을 투입, 북평면 남성 어촌계 등 지역내 70곳에 주민소득과 직접 연계되는 꼬막, 바지락, 전복, 해삼, 뱀장어 등 10종을 방류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3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꼬막과 바지락 등 패류 2종 41톤을 비롯해 조피볼락, 대하, 꽃게 등 어류 및 갑각류 3종 295만5000미, 내수면에는 뱀장어와 자라 종묘 8000미를 방류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9700만원의 사업비로 조피볼락, 해삼, 보리새우 등 4종의 수산종묘 72만여미를 매입, 땅끝어촌계 등 12곳에 방류할 계획이다.
종패·종묘 방류사업은 서식지 조사를 거쳐 각 연안의 생태환경에 맞는 고부가가치 어종을 선정, 방류하는데 1~2년 후에는 실절적인 어가소득으로 이어져 수산자원 조성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3억8000만원의 사업비로 송지 땅끝어촌계 등 59곳에 꼬막, 바지락 등 종패 29톤과 해삼 등 8개 품종의 종묘 461만2000미를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연안 해역의 남획과 환경변화 등으로 고갈돼가는 수산자원의 확충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품종별 방류시기와 크기, 종묘 검수시 어업인 입회 등을 준수해 건강하고 우량한 종묘가 방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남획과 이상기온 등으로 고갈돼가고 있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종패·종묘 방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8100만원을 투입, 북평면 남성 어촌계 등 지역내 70곳에 주민소득과 직접 연계되는 꼬막, 바지락, 전복, 해삼, 뱀장어 등 10종을 방류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3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꼬막과 바지락 등 패류 2종 41톤을 비롯해 조피볼락, 대하, 꽃게 등 어류 및 갑각류 3종 295만5000미, 내수면에는 뱀장어와 자라 종묘 8000미를 방류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9700만원의 사업비로 조피볼락, 해삼, 보리새우 등 4종의 수산종묘 72만여미를 매입, 땅끝어촌계 등 12곳에 방류할 계획이다.
종패·종묘 방류사업은 서식지 조사를 거쳐 각 연안의 생태환경에 맞는 고부가가치 어종을 선정, 방류하는데 1~2년 후에는 실절적인 어가소득으로 이어져 수산자원 조성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3억8000만원의 사업비로 송지 땅끝어촌계 등 59곳에 꼬막, 바지락 등 종패 29톤과 해삼 등 8개 품종의 종묘 461만2000미를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연안 해역의 남획과 환경변화 등으로 고갈돼가는 수산자원의 확충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품종별 방류시기와 크기, 종묘 검수시 어업인 입회 등을 준수해 건강하고 우량한 종묘가 방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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