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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
'셀프 디스 코믹 클럽'이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최하위의 쓴맛을 봤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탁재훈,김성주,박명수 등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를 보유한 MC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바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디스코'는 디지털 시대 새로운 인간의 권리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잊힐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한편,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는 6.4%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1위를 차지했다. MBC 스페셜 '저성장 시대에 살아남기'는 5.5%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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