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氣찬랜드서 30일·8월6일 토요콘서트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7-26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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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氣)찬랜드 내 김창조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30일과 8월6일 오후 1시에 토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요콘서트는 지원이, 신수아 등 초청가수 공연과 댄스파티 등 관광객들의 더위를 날려 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기찬랜드 주변에서 '가야금 산조 창시자'인 김창조 선생의 고유 전통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가야금산조기념관도 둘러볼 수 있어 물놀이뿐만 아니라 문화적 포만감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개장한 월출산 기찬랜드는 24일 현재 장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만2000여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남도지역의 명품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웰빙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월출산 기찬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풀장 수질 관리는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토요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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