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국비확보 위해 국회방문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7-30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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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출신 박준영, 조훈현, 최운열 국회의원 면담, 국비1,044억 지원 건의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영암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중국 중경시에서“한국, 남도의 거리 선포식”에 참석해 문화관광·농·특산품 홍보 등 세일즈행정을 펼친 후 지난 26일 귀국해 곧바로 국회를 방문,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영암 지역출신 박준영(삼호읍)·조훈현(영암읍)·최운열(신북면) 국회의원과 면담, 고향의 소식을 전하고 삼호대교 보수공사와 목포 신항 진입도로 개설, 대불산단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17건, 1,044억 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을 호소하고 군 세입 감소에 따라 주민숙원사업 해결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전동평 군수는“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건설하기 위해서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는 물론 출향인사 등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민선6기 전반기 2년 동안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경주한 결과, 대불하수도정비 중점관리사업 360억 원 등 1,19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재정규모가 4,300억 원을 돌파하면서, 민선 6기의 목표인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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