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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로켓발사대회에 참가한 인하대학교 학생들 | ||
금번 로켓발사 대회에서는 ㈜한화에서 실제 추진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명의 주식회사 한화 소속 추진기술 연구원들이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참가해 로켓발사대회의 심사와 조언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공학 및 로켓 추진기술개발을 꿈꾸는 과학도들에게 선배 엔지니어로써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는 ‘멘토 나눔 시간’도 함께 했다.
실제 로켓 엔진을 설계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통해 로켓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많은 사람들이 항공우주공학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로켓발사 대회는 순수 대학생 중심의 로켓발사경연대회로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구미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교 2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아울러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로켓발사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하대학교 1학년 손민혁 학생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고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선택한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선택의 보람을 느꼈다”며 “한화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로켓발사 대회는 실제 로켓 엔진을 설계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노력에 노력을 다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켓 추진기술 및 항공우주공학에 관심 있는 과학도를 후원하고 국내 미래 로켓추진기술 관련 엔지니어 및 과학도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도무기 체계종합 방산기업으로서 1974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각종 유도무기 추진 기관을 연구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발사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킥모터를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된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주과학관련 대표축제로 우주항공시설을 연계한 전국최고의 우주항공 테마 형 축제로 유명하다.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적 효과를 주고 나로호 발사 성공의 기념비적 명소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면서 나로도우주센터 발사기지 견학, 우주생활관 체험 프로그램, 우주항공시설 스탬프랠리 등 독특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실상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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