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공개에 네티즌 “일단 써봐야지”

    방송 / 서문영 / 2016-08-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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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애플뮤직 어플리케이션)
    애플뮤직이 국내 음악 시장에 진출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뮤직은 5일 론칭하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용 중인 스트리밍 사이트가 끝나면 해지하고 써봐야지”(wors****)라고 첫 출시된 애플뮤직 사용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애플뮤직 계약이 별로 안 돼 있나. 찾는 곡 거의 없음”(mung****) 라며 아직 애플뮤직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한편 애플뮤직은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 음악 시장에 어떤 변동을 가져올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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