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피서지 안전요원 활용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8-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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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명, 기찬랜드, 뱅뱅이골서 피서객 안전관리와 안내 활동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55명을 선발해 지난 7월 8일부터 이달8월 22일까지 총 32일 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전남의 대표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월출산 기찬랜드와 뱅뱅이골 기찬랜드에서 근무하며 기찬랜드가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지로 운영되는데 구슬땀을 쏟고 있다.

    영암군은 매년 기찬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기찬랜드를 방문하고 있는 요즘 환한 웃음으로 관광객들에게 친절히 봉사하고 있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학생은“긴 여름방학 동안 고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학비도 벌고 기찬랜드의 큰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아르바이트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찬랜드에는 개장 후 총 7만여 명의 유료 관광객이 기찬랜드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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