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각 사회단체, 소공원 조성 합심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6-08-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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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강진방문의 해 준비에 사회단체 자발적 참여 간담회 가져
    [강진=정찬남 기자]“다 같이 힘을 모으면 남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해 강진군 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라이온스클럽 등 14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경관디자인 분야 사회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 강진 방문의 해 관련 아이디어 1위로 채택된 빈터 가꾸기 실천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내에 있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각 사회단체별로 구간을 지정해 자율적으로 소공원을 가꾸자고 입을 모았다.

    김강민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담당 공한지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다른 사회단체 담당 지역도 중장비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치참여연대 김민균 회장은“사의재 주변에 자체적으로 접시꽃을 작년부터 식재하고 있다. 모든 사회단체가 사명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면 2017 강진 방문의 해는 희망적이다.”고 말했다.

    박수철 부군수는“강진 방문의 해의 가장 큰 동력은 군민이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군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사회단체들이 함께 협력해서 다시 찾고 싶은 강진, 머물고 싶은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진군은 2017년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강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청결 분야 사회단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그에 따른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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