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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안바울과 에비누마 마사시는 이날 열린 남자 66kg급 32강과 16강, 8강 경기에서 각각 승리하며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안바울은 카자흐스탄의 잔자이 스마굴로프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두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는 에비누마 마사시에게 상대전적 2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대결로 그동안의 설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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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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