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최근 올해 임금ㆍ단체협약에 대해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5월 말 상견례를 시작으로 그동안 22차례에 걸쳐 마라톤협상을 벌여왔다.
특히 올해는 임금과 단체협약이 맞물린 가운데 협상이 진행됐으며 단체협약의 결과가 임금 협상에 영향을 미치게 돼 협상 때마다 매번 긴장감이 감돌았다.
협상 과정에 주철현 시장도 방문해 협상의 원만한 타결을 주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노사 양측은 지난 4일에도 밤을 세워가며 협상을 벌인 끝에 5일 새벽 올해 임금을 인상하는 내용으로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능공은 4400원, 조력공 3420원, 여성은 3420원이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된다. 또 설날과 추석, 어린이날을 대체휴일로 지정해 시행키로 했으며 근로자 휴게시간은 엄격히 준수키로 노력한다는 사항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합의로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6년 연속 무분규 달성을 이어가게 됐으며 상생의 노사문화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5월 말 상견례를 시작으로 그동안 22차례에 걸쳐 마라톤협상을 벌여왔다.
특히 올해는 임금과 단체협약이 맞물린 가운데 협상이 진행됐으며 단체협약의 결과가 임금 협상에 영향을 미치게 돼 협상 때마다 매번 긴장감이 감돌았다.
협상 과정에 주철현 시장도 방문해 협상의 원만한 타결을 주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노사 양측은 지난 4일에도 밤을 세워가며 협상을 벌인 끝에 5일 새벽 올해 임금을 인상하는 내용으로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능공은 4400원, 조력공 3420원, 여성은 3420원이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된다. 또 설날과 추석, 어린이날을 대체휴일로 지정해 시행키로 했으며 근로자 휴게시간은 엄격히 준수키로 노력한다는 사항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합의로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6년 연속 무분규 달성을 이어가게 됐으며 상생의 노사문화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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