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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자축제 개막일이었던 지난 7월 30일부터 3일간 진행된‘전국 공직자 가족 감성 캠프’는 2016년 상반기 다산공직관 교육 참여율이 높은 지자체와 교육청 소속 공직자 가족을 초청, 강원도에서 부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16개 가족 48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과 함께 다산의 사상인 청렴과 애민정신을 현장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 간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석문공원의 사랑⁺구름다리, 고바우 공원, 마량놀토 수산시장, 청자축제장 등 강진 곳곳을 둘러보며 감성여행 1번지 강진을 만끽했다.
또한 와송을 재배하는 농가에 방문하여 와송에 대해 알아보고 시음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중 백미는 성전 달빛한옥마을에서 열린 달빛감성음악회였는데 포크송과 성악으로 구성된 공연을 보고 가족 간 손을 잡고 가요‘모란과 동백’을 함께 부르며 가족 간 사랑을 다졌다.
인천 옹진군청 소속 진광원 참가자는“캠프를 통해 강진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가족 간 정과 추억을 쌓은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국 공직자 가족 감성 캠프’에 이어 지난5일부터 7일에는‘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 감성 푸소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 또한 2016년 상반기 다산공직관 교육에 참여한 학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전국 25개 학교에서 교장, 교감, 교사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족 캠프와 마찬가지로 다산초당, 다산기념관, 백련사 등 다산유적지와 청자축제장을 포함한 강진 관광지 곳곳을 방문했으며 푸소 농가에서 이틀을 머물며 농촌의 정을 듬뿍 담아갔다.
특히 서울염창초등학교에서 온 김성숙 참가자는 푸소 농가에서 무화과 체험을 해보고 자발적으로 참여자들에게 유기농 무화과를 홍보해 참가자들이 무화과 40박스를 주문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이번‘전국 공직자 가족 감성 캠프’와‘전국 교원 감성 푸소 체험’을 특별히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했다.”며“이는 참가자들이 여름휴가를 즐기고‘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참여 유도를 위한 특별이벤트로 참가자들이 강진의 맛과 멋, 정을 가득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공직자 가족과 전국 교원 감성 푸소 체험은 다산정약용융복합콘텐츠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 가족캠프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교원 감성 푸소체험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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