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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혜진 페이스북 |
장혜진은 이로써 북한 선수 강은주와 16강을 두고 11일 밤(한국 시간) 대결하는 올림픽 첫 '남북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도 주몽의 후예다. 방심은 금물(캡**)" "응원합니다 장혜진 선수 멋진모습 보여주시길(L***)"
"작은거인 위대하다(채원***)" "애국가를 울려주세요(haya****)" "활 당기실 때 진짜 매력 팡(익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금빛화살 기대해볼게요 화이팅!(구**)" "완전 예쁜 신궁님(조**)" "긴장하지마시고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해주세요 화이팅!(응**)" "외모 실력 다 갖추시고 우리나라 빛내줘서 감사해요(크**)"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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