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경기 9위 김장미, 아쉬운 결과…누리꾼들 “다음 기회가 있잖아요” “부담 보다는 격려가 필요할 때”

    스포츠 / 서문영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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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김장미가 리우 올림픽 25m 권총 본선경기에서 탈락했다.

    김장미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25m 권총 본선경기에 참가했다. 특히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최종 순위 9위로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아쉽게 떨어지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가* 선수도 사람 입니다 부담 보다는 격려가 필요할때입니다” “작은*** 다음에 기회가 또 있잖아요.. 화~~이팅” “안산** 고생하셨습니다. 전 국가대표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키** 괜찮아요! 우리나라 그 대표만으로도 자랑스러워요” “똘밤****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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