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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는 양궁 남·녀 개인전이 진행됐다. 구본찬과 최미선은 이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양궁은 미국농구와 같은 느낌이지 넘사벽"(동*) "여자 금은동, 남자 금은 따버리자~"(부산***) "양궁 4금 싹쓸이 고고고"(jjan****) "최미선 집중하는 모습, 눈빛 진짜 섹시하다. 멋진모습으로 마무리 잘해서 메달 꼭 선물해주세용!!"(gorg****) "최미선 선수 경기중엔 불꽃 카리스마, 끝나고 웃을 땐 완전 귀엽고 예쁨^^"(blum****) "구본찬선수 10점밖에 모르는바보"(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양궁 대표팀은 김우진을 제외한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들이 모두 개인전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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